요런 종류를 PDA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 OS는 Palm, windows였습니다.
ios나 android는 없었죠.

요건 게다가 전화기능까지 가진...
요즘 스마트폰과 비슷하게 발전했던 제품입니다.

차태현씨가 나와서 바로바로 하면서 광고했던 제품이죠.

기독교서회에서 KTF를 통해 목회자 무료폰으로 보급했던 제품입니다.

이탈리아 가서 소매치기 당해서 4만원에 기계만 사고, 또 고장나서 4만원에 하나 더사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에서 나올때 가지고 나와서 얼마전까지 아이들 장난감으로 사용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멀리갈때는 가지고 가서 skype로 통화하는데 사용했었는데...
이제 새 폰에  밀려 쓸일이 없네요. 그래도 버리긴 아까워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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