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사용하려고 검색했으나 3절까지 있는 악보를 찾지 못해서,

3절 가사를 추가해서 편집했습니다.
어버이날 많이 부르는 이 곡은
감리교 감독이셨던 윤춘병 목사님이 작사하신 곡입니다.




따로있는 스캐너와 프린터를 연결해서 복사기처럼 쓸수 있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그것도 무료! 라는거. 감사한 일입니다.

실행화면의 아래에 보시면 스캐너 이름과 프린터 이름이 보입니다.

제 경우에는 흑백복합기가 있고 컬러프린터가 있어서 복합기쪽에서 스캔을 하고 컬러프린터로 인쇄를 하는데 활용합니다. 물론 흑백이라면 그대로 복합기에서 복사하면 되죠.

이런 프로그램 없이도 이 연결은 가능하지만, 스캐너에서 스캔한 후에 파일을 저장하고, 저장한 파일을 열어서 따로 인쇄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귀찮기도 하지만 시간도 제법 걸리는 작업입니다.


스캔할때 컬러와 흑백 옵션이 있고, 해상도도 설정할 수 있고

인쇄 역시 컬러와 흑백 옵션이 있네요.

이 정도면 자세한 설정이 가능하다고 봐야겠네요.

컬러복사를 해 본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스캐너 버튼을 등록해서 버튼만 눌러서 복사하게 할 수도 있네요.


다운로드는 제작사 사이트에서 받으세요.

http://icopy.sourceforge.net/


아이폰의 밀어서 잠금해제 화면입니다.
참 다양한 버전들이 있더군요.

제가 소개할건 아이폰, 아니고 안드로이드 폰의 밀어서 잠금해제를 없애주는 어플입니다.
이름은 no lock
제폰(옵티머스원, 2.3)에서 마켓검색하니 그대로 뜹니다.
183k로 크지 않습니다. 설치하니 금새 설치됩니다. 설치하고 실행하면 이렇게 뜹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터치하면 녹색에서 주황으로, 주황에서 녹색으로 바뀌고 
녹색은 잠금해제 사용, 주황은 잠금해제 없애기입니다.

검색해보니 아마도 어플을 설치하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인듯 합니다.

전원을 끄고, 다시 켜니깐 깔끔하게 바탕화면이 나옵니다.
원했던 그대로 입니다.
혹시라도 주머니 안에서 터치로 켜지고 작동될까 걱정되면
다시 실행해서 녹색으로 바꿔주면 되는거구요.

wi-fi와 연동해서 등록된 wi-fi있는 곳에서는 없애주고 다른 곳에서는 실행되게 하는 어플도 있다고 합니다.
unlock with wi-fi이고, 단점은 wi-fi를 계속 사용해서 배터리 소모가 많다고 하네요.
무료버전은 wi-fi 한군데만 등록할 수 있답니다. 집에서 쓰면 되겠네요.

그런데, 재판에서 애플에 져서 밀어서 잠금해제가 안드로이드 나중버전에서는 없어졌나요?
ICS에서 못본것 같은데... 


unlockroot23.exe




Version:v2.3.1

Size:9MB

Date:04/01/2012

OS: WinXP/Vista/WIN7


제가 사용중인 안드로이드 기기는 

LG 옵티머스 원 스마트폰

그리고 최근 구입한 7"태블릿

두가지입니다.


옵티머스원은 안드로이드 2.2로 사용하다가 2.3으로 업데이트 한 후 루팅을 하지 못하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태블랫의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 후에 루팅 툴을 찾다가

소개하는 unlockroot를 발견했습니다.

소개해주신 '안드로이드 태블릿당'의 '성야무인'님께 감사드립니다.


타블랫 루팅을 간단히 마치고

혹시나 해서 옵티머스원도 시도해봤는데 그냥 루팅되버립니다.


첨부한 파일을 받으시구요
실행하시면 설치됩니다.
기기의 usb디버깅 체크하시고
기기를 컴퓨터와 연결하신 후
설치된 루팅툴을 실행해서 Root하기 버튼 클릭하시면 됩니다.



 

캐나다로 나올때 중고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랩탑이다.

아직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화면에 금이가고, 키보드가 안되고(이미 한번 안된 적이 있어서 이베이에서 키보드만 교체해서 사용해왔다.) 거실용으로 사용해왔지만 거실에서 사용할 컴퓨터가 생겨서 남아도는 녀석이 되 버렸다.

그래서 사무실에 가져다 놓고 Second 컴퓨터로 사용할 계획이다.

예전에 우분투를 설치해서 사용한 적이 있어서 다시 한번 우분투를 사용해 볼 계획이다. 우분투를 설치하는게 만만치 않았는데, 요녀석이 Odd, 그니까 dvd가 없는 모델이라는 것. usb부팅을 지원하고, sd메모리 리더도 내장하고 있어서 방법이 있다고는 하지만, 몇번의 실패 후에, 정말 무모하게 하드디스크를 분리해서 다른 컴퓨터에 연결해서 그 컴퓨터에서 우분투를 외장상태의 하드에 설치해 사용했었다.

이번에는 그렇게 설치하고 싶지는 않다. 외장odd를 사용해볼 참이다. 다른 컴에서 우분투를 다운받아 CD에 굽고 외장dvd에 넣어 연결하고 시도해 보았다.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그냥 무시하고 윈도우가 부팅된다. 그래서 무심코 윈도우 상에서 dvd를 읽고 실행했는데... '설치하지 않고 실행해보기'로 들어가 봤더니, 리부팅 하랜다. 그리고  cd가 부팅이 안되면 선택하는 옵션이 있다.

오잉? 이게 뭐지... 하면서 설명을 보니 왠만하면 하지 말고 cd로 부팅이 안되는 경우에만 선택하랜다. 내가 그 경우다. 선택하고 넘어가니 뭔가를 설치한단다. 해보라니까... 아 이게 글쎄 cd를 읽고 부팅하는거 아닌가?

일단은 윈도우 상에서 재부팅할 때 가능하게 된 것인데... 요거 잘 연구하면 성공하지 않을까?





무료 문자메시지 앱 heywire소개입니다.
카카오톡 때문에 잘 모르실것 같은데...
비슷하지만 좀 다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상대가 이 앱을 설치하지 않았어도 무료 문자메시지를 보낼수 있다는 점 입니다.
미국, 캐나다, 중국이라는 제한이 있지만 이 세나라는 어떤 휴대폰에도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다른 나라는 이 앱을 설치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리하면 미국이나 캐나다나 중국에 있는 사람에게는 내가 이 앱만 설치하면 문자메시지를 공짜로 보낼 수 있는것이고,
한국에서는 이 앱을 설치하면, 미국 , 캐나다, 중국에는 무료로 보낼 수 있고,
설치한 사람끼리는 카카오톡처럼 어디든 보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글을 쓸수도 있는것 같네요.



스마트폰을 웹캠으로 ㅎㅎ
괜찮은 앱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추천할 만 하니까 여기 적는다.
앱은 마켓에서 설치하면 되고, 컴퓨터에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컴퓨터에 뭘 까는게 싫기는 하지만, 웹캠을 안사도 되니 ㅎㅎ
물론, 웹캠 내장된 컴퓨터 쓰시는 분이야 관심도 없겠지만...

이 앱의 장점은 무선랜과 블루투스와 usb연결을 다 지원한다는 점이다.
usb연결을 통해서 skype로 테스트해봤다. 잘되는 듯
카메라도 앞, 뒤 다 지원하고
연결도 여러가지를 지원하지만,
해상도는 low만 된다.(홈페이지를 보니 개발이 중단되었다고 한다. 유료버전에서 고화질도 지원된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연결해보니 집에서 쓰는 구형 캠보다 화질이 좋은 듯 ㅎㅎ

사용방법
폰에서는 앱을 실행해서 세팅한 후 Activate시켜준다.
컴퓨터에서는 클라이언트를 설치한 후 실행해서 connect해 준다.
이제 준비 끝
다른 웹캠 쓰듯 쓰면 된다. 여기까지 하면 그냥 웹캠으로 인식되고 화면이 나온다.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면서 요건거 없을까 하는 것 중 하나가 컴퓨터로 폰 타자 입력하는 앱.
터치가 잘 되고, 간편한 키보드를 맘대로 설치할 수 있지만
게다가 나는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가진 폰을 쓰지만 그리도, 컴퓨터 키보드의 편리함을 따라갈 순 없다.
밖에서야 어쩔 수 없지만, 컴퓨터 앞에서는 요거 할 수 없을까 생각했었는데,
발견하고야 말았다. share keyboard, 마켓에서 검색하면 무료와 유료가 있다. 무료도 작은 광고가 있을 뿐 괜찮다.
역시 궁금하면 검색!

위의 스샷을 보면, 어떤식으로 작동하는지 대략 알 수 있다.
왼쪽의 이미지가 폰에서 작동하는 화면이고, 오른쪽의 이미지가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화면이다.
컴퓨터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도 없다.
무선랜 네트워크를 통해서 연결된다.
폰에서 키보드를 설치한 후, 세팅(설정)에 들어가 키보드 추가
그리고 입력할 창을 길게 터치해 input method를 share keyboard로 변경해주면 위와 같이 바뀐다.
그리고, 컴퓨터에서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에 아래에 보이는 주소를 입력한다.(192.168.0.101:8000)
그러면 오른쪽 이미지와 같은 내용이 열리고, 빈칸에 입력하면 폰에 그대로 입력이 된다.

예전에 거의 비슷한 방식의 키보드를 본적이 있었는데, 이름은 wifi keyboard였다.
사용하려다 삭제했는데, 영문입력은 잘 되지만 한글 입력이 잘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설명에는 f4키를 이용해서 하면 된다는데, 안되서 결국 삭제.

요걸 만났다. 아주 좋다.
 


얼마전에 내 무료폰 LG 710C(shine plus)를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 했다.
결과는 속도 좀 느려지고, 용량좀 줄어들고, 자주 먹통되고...
그래서 결국 2.1로 돌아가고자 검색을 시작!
그러던 중 2.3 커스텀 롬이 나온것을 알았고
작업시작.
이틀간에 걸친 삽질끝에

Superoneclick로 한방에 루팅
커스텀 롬 올리는데, 이래저래 시간걸려서 성공
이제 좀 쓸만해졌다.
그리고서 이런 저런 이유로 갈아엎기를 수차례
이제 정리가 좀 된것 같기에 그 여정을 적어본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진저브레드는 전에 사용했던 z4root로 안된다.
구글을 통해서 superoneclick으로 해결 
커스텀 롬은 Android Forum에서 구했다. 
그리고 영 눈에 거슬리는게 사용하지는 않으면서 제법 큰 용량을 차지하는 기본설치 앱이었다.
이미 루팅은 했으니 Root Explore로 삭제하면 되지만
이것이 전엔 Free였는데... 지금은 유료다.
음...
블랙마켓을 설치했다.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믿을만한 Blackmart를 설치하고(Astro file manager이나 ES file manager 등을 이용해 설치)
Root explore를 설치, 그리고 system 폴더 안에 app폴더 안에 있는 맘에 안드는 녀석들을 골라서 삭제.
하나 둘 삭제하다가 겁없이 이것저것 삭제하니 폰이 에러메시지를 뿜으며 작동불가상태 
음...
다시
커스텀 롬 깔고, 이것저것 하려니 귀찮아서 검색시작.
rootappdelete앱 발견.(설명은 링크를 따라가세요)
Root explore도 필요없고
루팅된 폰에서는 요 앱만 깔아서 골라서 지울수 있었다.
안쓰는 기본 앱 눈에 거슬리면 시도해 보시라.
무료 사전입니다.
사용자 데이타 추가로 넣는대로 되는 사전입니다.
요게 장점이자 단점이지요.
어플은 마켓에서
데이파 파일은 알아서...

단어 검색을 실행하면 인덱스 되있는 사전을 모조리 검색합니다.
그리고 주르륵 보여줍니다.




데이타파일 있는 곳 링크1 링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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