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문자메시지 앱 heywire소개입니다.
카카오톡 때문에 잘 모르실것 같은데...
비슷하지만 좀 다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상대가 이 앱을 설치하지 않았어도 무료 문자메시지를 보낼수 있다는 점 입니다.
미국, 캐나다, 중국이라는 제한이 있지만 이 세나라는 어떤 휴대폰에도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다른 나라는 이 앱을 설치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리하면 미국이나 캐나다나 중국에 있는 사람에게는 내가 이 앱만 설치하면 문자메시지를 공짜로 보낼 수 있는것이고,
한국에서는 이 앱을 설치하면, 미국 , 캐나다, 중국에는 무료로 보낼 수 있고,
설치한 사람끼리는 카카오톡처럼 어디든 보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글을 쓸수도 있는것 같네요.



스마트폰을 웹캠으로 ㅎㅎ
괜찮은 앱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추천할 만 하니까 여기 적는다.
앱은 마켓에서 설치하면 되고, 컴퓨터에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컴퓨터에 뭘 까는게 싫기는 하지만, 웹캠을 안사도 되니 ㅎㅎ
물론, 웹캠 내장된 컴퓨터 쓰시는 분이야 관심도 없겠지만...

이 앱의 장점은 무선랜과 블루투스와 usb연결을 다 지원한다는 점이다.
usb연결을 통해서 skype로 테스트해봤다. 잘되는 듯
카메라도 앞, 뒤 다 지원하고
연결도 여러가지를 지원하지만,
해상도는 low만 된다.(홈페이지를 보니 개발이 중단되었다고 한다. 유료버전에서 고화질도 지원된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연결해보니 집에서 쓰는 구형 캠보다 화질이 좋은 듯 ㅎㅎ

사용방법
폰에서는 앱을 실행해서 세팅한 후 Activate시켜준다.
컴퓨터에서는 클라이언트를 설치한 후 실행해서 connect해 준다.
이제 준비 끝
다른 웹캠 쓰듯 쓰면 된다. 여기까지 하면 그냥 웹캠으로 인식되고 화면이 나온다.
 



저는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그런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최대한 활용하려고 합니다.
폰을 처음 구입하고서 제일먼저 했던 것이 네비게이션이었습니다.
하지만 작동이 안되었죠.
이유는 데이타요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맵을 받을수 없어서 였습니다.

한동안 사용하지 못하다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인터넷이 될때 길안내를 실행하면 되지않을까...
무슨 말이냐면, 길안내를 하면 지도와 경로를 다운받을것이고
위치확인은 GPS로 하면 된느거니까 인터넷이 안되도 작동할 것이라는 생각.

확인하기 위해 집에서 네비를 실행해 갈곳을 설정했습니다.
물론 GPS를 켜고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한거죠.
그리고 출발.
결과는 성공
작동했습니다. 아주 정확하게
근데, 요 방법의 단점이 지정된 경로를 벗어나 추가로 맵이 필요하면 작동인 안된다는 점이네요.
요즘에 구글맵이 업데이트 되면서 어느정도까지는 벗어나도 안내를 지원합니다.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면서 요건거 없을까 하는 것 중 하나가 컴퓨터로 폰 타자 입력하는 앱.
터치가 잘 되고, 간편한 키보드를 맘대로 설치할 수 있지만
게다가 나는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가진 폰을 쓰지만 그리도, 컴퓨터 키보드의 편리함을 따라갈 순 없다.
밖에서야 어쩔 수 없지만, 컴퓨터 앞에서는 요거 할 수 없을까 생각했었는데,
발견하고야 말았다. share keyboard, 마켓에서 검색하면 무료와 유료가 있다. 무료도 작은 광고가 있을 뿐 괜찮다.
역시 궁금하면 검색!

위의 스샷을 보면, 어떤식으로 작동하는지 대략 알 수 있다.
왼쪽의 이미지가 폰에서 작동하는 화면이고, 오른쪽의 이미지가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화면이다.
컴퓨터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도 없다.
무선랜 네트워크를 통해서 연결된다.
폰에서 키보드를 설치한 후, 세팅(설정)에 들어가 키보드 추가
그리고 입력할 창을 길게 터치해 input method를 share keyboard로 변경해주면 위와 같이 바뀐다.
그리고, 컴퓨터에서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에 아래에 보이는 주소를 입력한다.(192.168.0.101:8000)
그러면 오른쪽 이미지와 같은 내용이 열리고, 빈칸에 입력하면 폰에 그대로 입력이 된다.

예전에 거의 비슷한 방식의 키보드를 본적이 있었는데, 이름은 wifi keyboard였다.
사용하려다 삭제했는데, 영문입력은 잘 되지만 한글 입력이 잘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설명에는 f4키를 이용해서 하면 된다는데, 안되서 결국 삭제.

요걸 만났다. 아주 좋다.
 


얼마전에 내 무료폰 LG 710C(shine plus)를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 했다.
결과는 속도 좀 느려지고, 용량좀 줄어들고, 자주 먹통되고...
그래서 결국 2.1로 돌아가고자 검색을 시작!
그러던 중 2.3 커스텀 롬이 나온것을 알았고
작업시작.
이틀간에 걸친 삽질끝에

Superoneclick로 한방에 루팅
커스텀 롬 올리는데, 이래저래 시간걸려서 성공
이제 좀 쓸만해졌다.
그리고서 이런 저런 이유로 갈아엎기를 수차례
이제 정리가 좀 된것 같기에 그 여정을 적어본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진저브레드는 전에 사용했던 z4root로 안된다.
구글을 통해서 superoneclick으로 해결 
커스텀 롬은 Android Forum에서 구했다. 
그리고 영 눈에 거슬리는게 사용하지는 않으면서 제법 큰 용량을 차지하는 기본설치 앱이었다.
이미 루팅은 했으니 Root Explore로 삭제하면 되지만
이것이 전엔 Free였는데... 지금은 유료다.
음...
블랙마켓을 설치했다.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믿을만한 Blackmart를 설치하고(Astro file manager이나 ES file manager 등을 이용해 설치)
Root explore를 설치, 그리고 system 폴더 안에 app폴더 안에 있는 맘에 안드는 녀석들을 골라서 삭제.
하나 둘 삭제하다가 겁없이 이것저것 삭제하니 폰이 에러메시지를 뿜으며 작동불가상태 
음...
다시
커스텀 롬 깔고, 이것저것 하려니 귀찮아서 검색시작.
rootappdelete앱 발견.(설명은 링크를 따라가세요)
Root explore도 필요없고
루팅된 폰에서는 요 앱만 깔아서 골라서 지울수 있었다.
안쓰는 기본 앱 눈에 거슬리면 시도해 보시라.
무료 사전입니다.
사용자 데이타 추가로 넣는대로 되는 사전입니다.
요게 장점이자 단점이지요.
어플은 마켓에서
데이파 파일은 알아서...

단어 검색을 실행하면 인덱스 되있는 사전을 모조리 검색합니다.
그리고 주르륵 보여줍니다.




데이타파일 있는 곳 링크1 링크2


한국에 있을 때부터 라디오 듣기를 좋아했다. TV에 비해서 많은 여백을 갖고 있고 머랄까... 생각을 더 하게 하는 것 같아서 그런것 같다. 게다가 운전하기를 좋아하고 할일도 많았기에 운전하면서 즐기는 라디오는 친구같은 존재였다.

캐나다로 오고나서 어느정도 적응이 되고나니 한국 라디오가 듣고 싶었다.
그래서 컴퓨터에 각 방송사의 라디오 유틸을 설치해 듣기도 하고, 안드로이드 폰을 구입한 후에는 앱을 통해서 듣기도 했다. 어느정도 갈증은 해소할 수 있었지만, 문제는 실시간 듣기인지라 저녁때 들어도 아침방송 밖에는 들을 수 없다는 제한이 있었다. 그렇게 여유있게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많지 않았다.
그러던 중 발견한 보석같은 앱이 바로 Radio inn이다.
팟캐스트 방식으로 구현한 것 같은데, 한국의 MBC, SBS, KBS 그리고 인터넷 라디오들까지 들을 수 있고, 다운받아서 듣는 방식이었다.
딱이었다. 시간나면 방송들을 둘러보고 좋아하는 방송은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다운받아놓은 방송을 시간날때 들을 수 있었다. 몇몇 방송은 다운로드가 되지 않거나 100%를 지나서도 계속 진행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는 너무나 좋은 앱이다.
메뉴에 있는 방송 뿐 아니라, 팟캐스트 주로소 추가할 수도 있다.
마켓에서 검색해서 설치할 수 있다. 무료다. 



거실 컴퓨터를 다용도로 사용한다. 연식이 좀 된 랩탑에 26인치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한다.
인터넷 서치나 작업용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영화를 볼때도 사용하고, TV를 연결해 보기도한다.
그래서 거의 하루 종일 켜놓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사용하는 것은 아니기에
어느날 갑자기 디지털 액자로 쓰자는 생각이 들었다.
연결되어 있는 외장하드에는 결혼전부터 찍은 사진들이 차곡차곡 모여져 있다.
그런데 문제는 기존에 이미지 뷰어로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하위폴더 슬라이드쇼는 안된다는 점.
속도나 기능면서에 뛰어난 Faststone image viewer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하위폴더가 지원되는 이미지 뷰어를 수소문한 결과 두가지를 찾을 수 있었다.
전부터 이름을 들어봤지만 사용한 적이 없는 Xnview 그리고  Irfanview 두가지였다.

먼저 Xnview설치, 설치는 간단했는데, 하위폴더 추가 방법이 각각 해야 하는 것 같아서 버리고
Irfanview설치(http://www.irfanview.com/)
용량이 작은지 다운로드는 순식간에 진행되었고, 설치도 너무 빨랐다.
실행한 화면은 머라고 해야할까... 조금은 허전하다 싶을 정도로 단촐했다.
슬라이드 쇼로 가서 설정을 하는데 어렵지 않았고, 설정 옵션도 많아서 맘에 들었다.
사진이 있는 폴더를 선택한 후에, 하위폴더 추가로 한번에 모든 사진 설정 가능.
그리고 우리 컴퓨터는 맘대로 설정할 수 있는 디지털 액자로 변신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인드 맵 프로그램 만득이공작실의 실행화면이다.
마인드맵은 생각을 가지형태로 메모하며 정리할 수 있게 만든 도구이다.
회의시나 브레인스토밍에 좋은 도구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을 컴퓨터로 할 수 있느게 마인드맵 프로그램인데
처음 사용했던 것은 국산인 Thinkwise였다. 유료프로그램이었는데 유료인 만큼 기능이 뛰어났다.
현재도 판매되고 있는데, 무료로도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능은 사용할 수 있어서
무료로 전환했다.
초기에는 메모에도 활용해보고, 주제를 정리하는데도 사용해봤었는데
내게 가장 유용한 경우는 설교준비였다.
생각과 말씀을 가지 형태로 정리하다보면 어렵지 않게 원고를 작성할 수 있고
트리형태 그대로 인쇄해서 한장짜리 원고로 사용할 수 있다.

무료 마인드맵 중에서 Freemind가 유명한데, 현재 사용하는 만득이공작실과 기능상의 차이가 있는것은 아닌데
사용하는 컴퓨터에 다 설치하려다 보니 windows 7을 지원하지 않아서
만득이로 바꿨다.
만득이 공작실은 무료마인드맵으로 부족하지 않은 기능을 제공하고
온라인 기능이 있어서 온라인에 저장하고 공유할 수도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검색에서 '만득이'만 쳐보시라. 


메모리 종류를 확인하려고 찾아본 유틸입니다.
정말 쭉 확인됩니다. 자세하게
메인보드 모델도, 메모리 종류도 슬롯별로 확인됩니다.
자료가 필요하심 검색해서 다운받으세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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