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12 담임목사님 휴가 중 주일예배 말씀
열심히 사는 것은 좋은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인으로 그저 열심이 다가 아니라,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
열심과 성실이 다른 점은 무엇일까? 거짓없는 열심이 성실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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