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개봉을 했던가
왠지는 모르지만 장진 느낌의 영화를 좋아한다.
삶의 깊이를 바라보면서도 너무 진지하지 않고 웃음나게 따뜻하게 보는 시선이 좋은가보다.

한국에 계신 목사님 소개로 찾아봤다.
역시 그런 느낌이 좋았다.

이순재 선생님, 하나님 역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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